ADVERTISEMENT

[gift&] 린넨 셔츠 패션으로 '영포티' 뽐내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브루노바피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산 린넨을 활용해 고급스러운조직감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사진 웰메이드]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산 린넨을 활용해 고급스러운조직감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사진 웰메이드]

중년이라고 하기엔 40대 젊은 멋쟁이들이 너무 많다.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영포티(young forty) 패션을 원한다면 ‘린넨’이라는 키워드를 눈여겨보자.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인 브루노바피는 올해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공개하며 3545세대 남성의 세련된 패션 연출을 이끈다. 특히 지난 24일 공개한 ‘굿맨 클래스’ 캠페인 영상에서는 브랜드 모델 정우성이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린넨 셔츠 스타일링을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브루노바피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3545세대 남성에게 격이 다른 감각을 제시한다. 2017년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데일리 패션은 물론, 트레블룩이나 쿨비즈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적합하다.

특히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100% 이탈리아 수입산 린넨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조직감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린넨이 갖는 강점인 청량한 느낌과 시원한 착용감이 그대로 반영돼 있어 남성을 위한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하다.

화이트·헌터그린·블루·네이비 등 감각적인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여기에 버튼 부분에 톤다운된 컬러를 적용했고 소매를 접어 올려서 고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실용성을 더했다. 이중 블루칼라의 린넨 셔츠는 올여름 남다른 트레블룩을 원하는 영포티에게 더 적합한 제품이다. 블루 컬러의 린넨 셔츠의 경우 데님과 같은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어 청청패션이 부담스러운 남성에게도 유용한 아이템이다. 데님 팬츠와 같이 입어도 개성 있는 트레블룩 연출도 가능하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블루칼라의 린넨 셔츠를 재킷처럼 매칭하면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에 좋다. 여행지에 어울리는 자유분방한 감성에 세련된 감각까지 더해져 돋보이는 트레블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린넨 기획전’을 개최해 다양한 스타일의 린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한편 브루노바피를 전개하고 있는 웰메이드는 지난해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으로 3545세대 남성의 ‘영포티’ 라이프를 응원한 바 있다. 올해는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로운 광고 캠페인 ‘굿맨 클래스’를 시작으로 3545세대 영포티를 위한 유용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할 계획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