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태어난 지 9개월 맞아 사진 공개한 윌리엄

중앙일보

입력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태어난 지 9개월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로 입을 앙다물고 있었다. 보드라운 아기 피부와 구슬만큼 큰 눈이 귀여움을 더해줬다.

샘 해밍턴은 "오늘 제가 9개월이 되는 날이에요. 좀 늦었지만 축하해 주세요. 너무 똑똑해 보이죠?"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네티즌들은 태어난 지 9개월이 된 윌리엄에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윌리엄과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