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명 회원권 하나로...전국 명문 골프장 주말 부킹 OK!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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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멤버스 골프멤버쉽 하나로 국내 명문 골프장의 주말 예약이 가능하다면 접대가 많은 법인들의 골프 예약 담당자들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주말 골든타임부킹 OK!

접대가 많은 법인들은 대부분 주말 1부, 주중 2부 시간대 예약을 희망한다. 그러나 각 골프장마다 1일 배정 팀 수는 한정되어 있어 회원권을 보유한 모든 회원들에게 원하는 시간대를 예약을 해준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항간에는 주말 부킹을 윗 돈을 더 주고도 산다고 할 만큼 부킹난은 현실이 되어버렸다. A금융사의 골프 예약담당인 김모 부장은 “어쩌다 원하는 주말 시간대를 배정받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거의 복불복 수준의 주말 부킹 때문에 골프장 회원권을 더 사야 할지 고민하다 H금융사의 권유로 중앙멤버스를 알게 되어 가입하였고 전화 한 통으로 수도권 기준 50분 이내의 명문 골프장을 예약해주니 200%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기명 회원권

국내 골프장의 주말 골든 타임을 보장받고 4인 무기명 회원 혜택을 이용하려면 10억원대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보유해야 가능한 일이지만, 중앙의 플래티늄 서비스는 원하는 입회 보증금 예치 후,  5년간 명문골프장의 골든타임은 물론 4인 무기명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무기명 회원권이다.

입회보증금 지급보증서 발행

중앙멤버스의 유두현 대표는 “이미 대기업, 중소기업은 물론 금융권, 제약회사, 언론사 등이 이미 2년전부터 저희 고객이십니다. 국내 최초로 금융사 지급 보증서를 발행하여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하고, 전용 예약실 운영으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재구매도 늘어나고 있고 소수 구좌만 분양하는 플래티늄 상품에 대한 법인들의 입회상담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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