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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개인 능력별 맞춤 교육···온라인 서비스도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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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도록 함으로써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눈높이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도록 함으로써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눈높이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 초등교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눈높이는 학년에 관계 없이 학력 수준에 따라 학습내용이 정해지는 학습자 중심의 개인별·능력별 맞춤교육을 정착시키며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수리·어문 영역별 전문 교사의 1:1 학습관리를 실시하며, 체계적 평가시스템인 ‘스마트학습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눈높이 제품에는 눈높이수학, 눈높이국어, 눈높이영어, 눈높이한국사, 눈높이사회플러스온, 눈높이과학플러스온, 눈높이한자 등이 있다. 눈높이놀이똑똑, 눈높이한글똑똑 등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도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눈높이러닝센터’를 오픈, 방문학습 위주에서 내방학습까지 가능하도록 해 학습 선택권을 넓혔다.

대교는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동영상 및 듣기 학습을 할 수 있는 ‘눈높이학습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학습성향검사’를 비롯해 단원별 평가와 서술형 문제를 제공하는 ‘학교시험대비’, 중간·기말고사 대비 실전문제를 제공하는 ‘총괄평가’ 같은 평가 콘텐트도 제공한다.

현재 세계 21개 국가에 현지 법인 및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해 있다. 2012년에는 눈높이의 글로벌 브랜드 ‘아이레벨(Eye Level)’을 론칭 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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