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고했어 아빠, 청해부대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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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청해부대 22진 '문무대왕함' 귀국 환영식이 27일 경남 창원시 해군진해기지사령부에서 열렸다. 지난해 8월 소말리아 해역으로 떠났던 문무대왕함은 국내외 선박 1100여 척에 대한 근접호송작전과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환영식에서 송석민 상사가 자녀와 재회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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