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예술인 법률 상담센터 홍대 앞에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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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저작권 침해 등의 피해를 입은 예술인을 위한 ‘불공정피해 상담센터’가 서울 홍대거리 내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27일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변호사 9명이 피해 구제를 위한 법률 상담과 각종 계약서 자문 등을 해준다.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방문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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