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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0:00 ~ 2022.08.15 08:4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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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찰 수사의 정치적 중립이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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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2022.05.22 07:00

경찰 통제 방안으로 국수본부장에 비(非)경찰 출신을 앉히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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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2022.05.22 07:00

권한이 커진 경찰, 검수완박 시스템에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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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2022.05.22 07:00

이 장관은 판사 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충암고·서울대 법대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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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2022.05.22 07:00

경찰청은 행안부 소속 외청이어서 행안부 장관은 경찰청장과 국수본부장, 총경 이상에 대한 제청권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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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2022.05.22 07:00

총 655개

  • [노트북을 열며] ‘초딩의대반’은 있고, 의사는 없고…

    [노트북을 열며] ‘초딩의대반’은 있고, 의사는 없고…

    뇌출혈로 쓰러진 30대 간호사는 수술을 맡을 뇌혈관 신경외과 의사가 없어서 결국 숨졌다. ‘나잇대와 다른 선행학습이 이루어지다 보니 걱정이 될 수도 있겠으나 ○○학원은 월 성적표와 정기상담을 통해 꼼꼼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믿고 맡기실 수가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초딩의대반 안내문이 뇌혈관 신경외과 의사가 사라진 병원의 현실과 대조된다. 정책 엘리트들이 대안을 찾을 거라 믿고 싶지만, 보건의료의 ‘빠꼬미’인 공무원 집단과 빅5 의사들이 실상을 몰랐겠는가.

    2022.08.10 00:44

  • [노트북을 열며] ‘도어스티밍’을 기다린 건 아닌데

    [노트북을 열며] ‘도어스티밍’을 기다린 건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출근길 기자 문답, 이른바 ‘도어스테핑(door stepping)’에서 화를 냈다는 소식 말이다. 박 부총리의 가장 큰 결격 의혹으로 거론되는 만취 음주운전 전력(2001년 12월)에 대한 공적인 평가 기회는 사라졌다. "잘못됐지만, 20년 전의 일일 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이라는 용서, "더 오래된 음주운전 전력 때문에 교원 포상을 못 받은 교장이 많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비판 사이에서 국민은 고민하고 선택할 시간이 필요했다.

    2022.07.06 00:20

  • [노트북을 열며] 그 댓글에 ‘심쿵’하다

    [노트북을 열며] 그 댓글에 ‘심쿵’하다

    후배 기자의 기획과 취재에 관여하고 기사를 윤문(潤文)하는 일(데스킹)을 하면서, 이젠 후배의 ‘스승들’도 외면하기 어려운 처지다. 본문 기사는 MZ세대의 생각과 행동을 같은 세대의 기자가 밀착 취재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보도하는 디지털 기획 ‘밀레니엄 실험실[밀실]’이었다. "당당하게 빌리고 예쁘게 들면 돼"라는 소수 응원이 있었지만, 다른 세대 의견에 귀 기울여보자는 기획 취지에 부합하는 댓글은 많지 않았다.

    2022.06.01 00:18

  • 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尹, 국수본 임기 보장할까…3년전 "검찰춘장" 조롱 떠오른다 [뉴스원샷]

    검찰보다 정치적 영향을 더 받을 수 있는 경찰 조직의 특성을 감안해 행정 경찰과 수사 경찰을 분리한 것입니다. 행정 경찰의 수장이 경찰청장이라면, 수사 경찰의 보스가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입니다. 최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2.05.22 07:00

  • "정권 비위 맞추며 야바위 짓" 검경 뼈때린 시민의 분노 왜 [뉴스원샷]

    "정권 비위 맞추며 야바위 짓" 검경 뼈때린 시민의 분노 왜 [뉴스원샷]

    ‘분당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는데, 이 수색이 영장 발부 3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성남시청 압수수색(지난 2일) 때 좌파 진영에서는 "정치 보복 수사"라고 했습니다.그런 와중에 "압수수색이 늦어진 게 수상하다"는 보수 매체의 보도가 나왔으니, 당황스러울 만도 합니다. "무혐의로 끝낼 사건을 검수완박과 정권교체 국면에서 되살렸다".이 '불신의 가설'에 검경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외칠 수 있을까요? 이 상황에 원칙과 적법절차를 믿으라고요? "이게 무슨 야바위 짓입니까"라는 어느 시민의 분노가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적지 않은 시민들은 대체로 검찰과 경찰이 정권의 비위를 맞추며 야바위꾼처럼 숨긴 구슬의 위치를 바꾸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022.05.08 07:06

  • [노트북을 열며] ‘곰수완박’도 있었다

    [노트북을 열며] ‘곰수완박’도 있었다

    사육장을 탈출한 사육곰 ‘빠삐용’의 죽음(지난 4월 14일 사살)을 그렇게 불러야 할 것 같다. 곰을 수입해 사육장에 가두고 도축해서 웅담을 팔거나, 산 채로 웅담즙을 채취하는 일은 그 명분 앞에 합법이었고, 쏠쏠했다. 하지만, 농가 소득 증대라는 명분, 웅담이라는 실리, 그리고 농장주의 권리는 남았다.

    2022.05.04 00:20

  • [노트북을 열며] ‘손바닥 왕(王)’에 깃든 시대정신

    [노트북을 열며] ‘손바닥 왕(王)’에 깃든 시대정신

    "제왕적 대통령제를 내려놓는 방식이 제왕적이다". ‘용산 대통령’이 선포된 자리에서 이런 역설이 던져졌다. 그러나 그가 제왕적 대통령제와 역사적 대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6개월 전의 손바닥은 다시 거론돼야 한다.

    2022.03.23 00:25

  • [노트북을 열며] ‘눈 뜨고 코 베이징’ 한국판

    [노트북을 열며] ‘눈 뜨고 코 베이징’ 한국판

    그날 쇼트트랙 경기장의 심판은 오로지 중국 선수만을 위해 존재했다. 한국 팬들은 ‘눈 뜨고 코 베이징’이란 촌철살인으로 허탈감을 달래야 했다. 수사 250일 만에 공수처가 무혐의 결론에 도달한 사이 대법원의 확정판결은 의심(한명숙 모해위증)받았고, 검사는 범죄자(위증 교사) 취급을 당했으며, 검찰총장은 훼방꾼(교사 사건 수사 방해)으로 몰렸다.

    2022.02.16 00:24

  • [노트북을 열며] ‘틱톡 대통령’을 위한 제언

    [노트북을 열며] ‘틱톡 대통령’을 위한 제언

    ‘틱톡 감성’은 최근 기성세대들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다. 하지만 ‘틱톡 대통령’에 도전하는 이들이 김씨의 비법은 아직 모르는 것 같다. "리얼리티가 최대한 살아있는, 휴대전화로 촬영하거나 줌을 최대한 당겨서 화질이 깨진 상황에서 뭔가 재미있는 게 나올 수가 있다"면서다.

    2022.01.12 00:27

  • [서소문 포럼] ‘멍청 비용’, 시스템도 책임져라

    [서소문 포럼] ‘멍청 비용’, 시스템도 책임져라

    15년 전인 2006년 5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보고된 이래 누적 피해자는 25만 명 안팎이고 피해 규모는 3조원을 넘는다는 게 경찰의 분석이다. 일부 피해자는 잃은 돈을 ‘멍청 비용’이라며 자책했다. "그 문자를 쉽게 믿어버린 잘못은 있지만, 신분증 사진과 원본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비대면 실명 확인을 강행하는 금융 당국의 책임까지 피해자가 모두 져야 하는가".

    2021.12.14 00:27

  • [서소문 포럼] 검사님, 대충 알려주지 마세요

    [서소문 포럼] 검사님, 대충 알려주지 마세요

    ‘〈공소제기 전 공개의 요건 및 범위〉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중요사건의 수사착수 사실 등(제9조 제1항 제5호, 제9조 제5항의 범위 내) ※2021.11. 언론이 국민의 ‘알 권리’를 앞세워 수사 정보 공개를 요구할 때도 검찰은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중요사건’이라는 요건을 매우 엄격하게 도출했다. 훈령은 국민의 협조가 필수적이거나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중요사건 등은 공개심의위의 의결을 거치게 했다.

    2021.11.16 00:27

  • [서소문 포럼] LA공항에서의 제자리걸음

    [서소문 포럼] LA공항에서의 제자리걸음

    2007년 11월 15일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한국인 기자 10여 명은 오후 12시 10분 발 아시아나 항공기의 탑승 게이트 앞을 서성였다. 급기야 기자들은 송환이 의심되는 비행기 시간이 되면 항공권을 사 들고 탑승 게이트 앞에 대기했다. 탑승객 10여 명이 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비행기에 먼저 올랐다.

    2021.10.19 00:25

  • 700억, 350억 약정설···'대장동게임'에서도 '1호의 반전 나올까 [뉴스원샷]

    700억, 350억 약정설···'대장동게임'에서도 '1호의 반전 나올까 [뉴스원샷]

    정치권과 법조계를 강타한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발 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하게 되자 투자자들간에 이익의 배분비율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예상 비용을 부풀려 주장하는 과정에서 과장된 사실들이 녹취된 것에 불과합니다".(화천대유 측 변호인) 유동규씨가 폭로자 정영학씨의 뺨을 때린 사건이 있었고, 화천대유 쪽에서 정씨의 녹취 행위를 "배신"이라 했다는 소문 등은 도대체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키웁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만감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2021.10.03 07:00

  • "0원→5500억 이득, 어마어마" 이름값한 '화천대유' 미스터리 [뉴스원샷]

    "0원→5500억 이득, 어마어마" 이름값한 '화천대유' 미스터리 [뉴스원샷]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특혜 의혹이 제기된 자산관리회사(AMC) 이름이 추석 덕담으로 패러디됐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사장 직무대리 등을 지낸 그는 "성남도시개발공사는 0원으로 5500억 원대 이득을 본 것이다. 대장동 개발 사업은 점점 ‘칭찬’을 받기는 어려운 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2021.09.26 05:00

  • 경기지사가 설마…세금이니까 '2000억 펑크' 별 거 아닌가요 [뉴스원샷]

    경기지사가 설마…세금이니까 '2000억 펑크' 별 거 아닌가요 [뉴스원샷]

    지난주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전 도민 재난지원금’ 예산이 약 2000억원 더 들어간다는 후배 기자의 보고를 받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소득 하위 88%에 지급하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1인당 25만원)을 받지 못하는 경기도민에게도 지원금을 줘서 모든 도민이 받게 하겠다는 자신만만한 약속은 산수부터 틀렸습니다

    2021.08.28 12:00

  • [서소문 포럼] 이인규에 배상금 5배 주고 싶나

    [서소문 포럼] 이인규에 배상금 5배 주고 싶나

    이 전 중수부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계 수수 의혹을 언론에 흘렸다는 기사가 허위보도라는 취지의 판결이다. 기사는 이 전 중수부장이 미국에 체류 중이라면서 진실 규명을 위해 그가 입국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국정원이 시계 수수 의혹을 받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키우려는 목적으

    2021.08.24 00:30

  • 양경수 위원장-전광훈 목사…극과극이 통하다, 광화문에서 [뉴스원샷]

    양경수 위원장-전광훈 목사…극과극이 통하다, 광화문에서 [뉴스원샷]

    정부와 국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느라 거리두기 방역과 재택 근무에 지쳐가는데, 공동체의 전염병 위기는 안중에 없습니다. 다음은 오른쪽의 끝에 있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의 기자회견. 정부의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를 향해 ‘권력의 협박’(민주노총), ‘폭력적인 탄압’(국민혁명당)이라고 합니다.

    2021.08.14 05:00

  • [서소문 포럼] 지킬 박사와 김경수

    [서소문 포럼] 지킬 박사와 김경수

    ‘드루킹 사건’은 당시 등장한 ‘선플 운동’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5년 전 행사장에서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문팬과 소통과 공감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런 가운데 김 전 지사는 하이드(드루킹)를 감당하지 못한 지킬 박사로 전락했다.

    2021.07.27 00:20

  • 장군님에 감읍하길 바라나, 고래밥 격려 받은 군인들의 SOS [뉴스원샷]

    장군님에 감읍하길 바라나, 고래밥 격려 받은 군인들의 SOS [뉴스원샷]

    영화 속에서 독가스에 중독될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건물 옥상에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라고 소리 지르는 명장면이 선명합니다. 모스 신호 따따따(.)는 S, 따 따 따(---)는 O입니다. 그의 하소연은 마치 "Save Our Soldiers"라는 의미의 SOS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2021.07.25 05:00

  • 6년 전 일 들춘 경찰···이재명 분노의 페북엔 '응징' 담겼다 [뉴스원샷]

    6년 전 일 들춘 경찰···이재명 분노의 페북엔 '응징' 담겼다 [뉴스원샷]

    KBS 보도가 나온 지 6시간쯤 뒤인 3일 새벽 2시가 지난 시간에 페이스북에 〈아직도 정치개입하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제목은 〈아직도 정치개입하는 경찰〉에서 〈여전히 정치개입하는 경찰〉로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는 〈여전히 정치개입하는 경찰,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로 수정됐습니다

    2021.07.10 19:00

  • [서소문 포럼] ‘골룸의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서소문 포럼] ‘골룸의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속속 등장하는 대통령 후보는 미래를 장담하고 군중은 ‘별의 순간’을 찬미한다. 우리의 정치 시스템이 ‘제왕적 대통령제’를 넘어 ‘마법적 대통령제’로 변질되는 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존 로널드 로웰 톨킨(1892~1973)의 판타지 소설을 3부작으로 만든 영화는 막강한 어둠의 힘을 가진 ‘절대반지’를 영원히

    2021.06.29 00:20

  • 쿠팡 물류센터 집어삼킨 화마, 탄냄새 대신 샴푸향 느껴졌다 [뉴스원샷]

    쿠팡 물류센터 집어삼킨 화마, 탄냄새 대신 샴푸향 느껴졌다 [뉴스원샷]

    그런데, 사고 현장을 취재한 후배 기자는 "탄 냄새와 함께 샴푸 냄새가 많이 난다"고 보고하더군요. 강력한 탄 냄새를 이기며 샴푸향이 났다면, 그 양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건물 일부와 가연성 물건이 무너지는 순간, "대피하라"는 현장 지휘부의 무전이 떨어지자 다른 대원들을 먼저 내보냈다고 합니다.

    2021.06.19 05:00

  • “구글도 같이 연구하다 탄생” 대면수업 총대 멘 서울대 총장

    “구글도 같이 연구하다 탄생” 대면수업 총대 멘 서울대 총장

    지난 7일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학의 문을 학생들에게 더 열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담화문을 내면서다. 담화문이 과거 ‘시국선언’ 같은 비장함이 느껴진다는 질문에 오 총장은 "약간 그런 느낌도 있었을 것"이라며 웃었다. 오 총장은 당시 "학생들이 이대로 사회에 나가면 지적 공동체에서 받아야 했을 훈련과 경험이 부

    2021.06.18 05:00

  • 견찰·검새·꽁수처 비아냥 떨쳐낼까, 시금석이 된 ‘이용구 사건’ [뉴스원샷]

    견찰·검새·꽁수처 비아냥 떨쳐낼까, 시금석이 된 ‘이용구 사건’ [뉴스원샷]

    2018년 1월 14일 문재인 정부 2년차 초입, 청와대는 야심차게 ‘권력기관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수석 등이 던진 권력기관 개혁 메시지는 명쾌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조 전 수석이 말했던 ‘검찰과 경찰이 합심해서 진실을 은폐하는’ 시대도 아니니까요.

    2021.06.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