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여신' 윤아·설리 포토타임 끝난 후 행동 보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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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W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SM엔터테인먼트의 양대 미녀 윤아(27)와 설리(23)가 만났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 다정한 모습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디올 '2017 S/S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W코리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사진 W코리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설리와 윤아의 다정한 모습은 여성 트렌드 잡지 'W'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설리와 윤아는 포토타임이 끝난 후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윤아는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SM 5대 미녀 중 한 명으로 설리를 꼽은 바 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가수와 배우의 길을 병행하고 있으며, 설리는 2015년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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