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요건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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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정당과 민주당은 29일 하오 8인 정치회담을 열고 대통령선거법협상을 계속, 무소속의 출마요건을 강화해 ▲1억원의 기탁금을 내도록하고 ▲5개 이상의 시·도에서 유권자 각5백명이상씩 추천을 받아 모두 5천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등록할 수 있도록 하기로했다.
정당추천후보자의 기탁금은 5천만원으로 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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