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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여주전철역 인근 에너지 제로…전원주택단지 명가의 아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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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전원주택단지 전문회사인 금성건설이 경기도 여주시 멱곡동에 전원주택단지인 명가의 아침(사진)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체면적 약 2만5000㎡, 총 55가구 규모다.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으로 포장돼 다니기 편하고 오·우수관로를 비롯해 상수도·전기·통신·도시형가스 시설 등은 지중매설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모든 가구엔 태양광 3㎾를 무상 설치해 에너지 제로 마을로 조성 중이다. 단지 인근엔 경강선 여주전철역,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여주 이마트·병원·관공서 등이 밀집한 시내가 가까워 생활하기도 편하다. 분양가의 40~50%는 대출 가능하다. 건축회사가 직영 책임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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