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렬로 늘어선 달-화성-금성이 1일 밤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하늘을 향해 걷는 신사와 개’ 위로 보인다. 이 같은 행성직렬 현상은 지난 2004년 4월24일 이후 13년 만이다.
김경록 기자
일렬로 늘어선 달-화성-금성이 1일 밤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하늘을 향해 걷는 신사와 개’ 위로 보인다. 이 같은 행성직렬 현상은 지난 2004년 4월24일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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