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지웅, 에스팀과 전속 계약…'장윤주와 한솥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허지웅 [사진 일간스포츠]

허지웅 [사진 일간스포츠]

영화평론가 겸 작가 허지웅(38)이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허지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JTBC '마녀사냥', 온스타일 '런드리 데이', SBS '미운우리새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으며, '버티는 삶에 관하여' '나의 친애하는 적' 등의 도서도 출간해 작가로서의 명성도 가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허지웅은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라며 "향후 허지웅의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장윤주를 비롯해 고소현, 김진경, 송경아, 송해나, 이현이, 한혜진, 박성진 등 국내외 톱모델 및 배우가 포진해있다. 최근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음악감독 모그와도 계약을 체결하며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