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킨
리스킨코스메틱스(대표이사 서홍석)가 선보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스킨이 2년 연속 서울시가 선정한 ‘소비자 만족도 1위 화장품 쇼핑몰’로 뽑혔다. 미백·주름·탄력·보습·트러블·모공·피지·잡티 등을 관리하는 기능성 화장품이 주요 품목이다. 소비자는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한 후 자신의 피부 고민에 따라 EGF바머·TS·RS·AWS·SE 성분 등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헤어 제품과 남성 전용 화장품도 있다.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가 민감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제품 ‘더 헤어 머더 셀러’와 피부를 촉촉하게 돕는 기능성 화장품 ‘나인틴 식스티 뉴욕’이 인기 상품. 남프랑스의 꽃수를 넣은 천연 화장품 ‘니스 투 모나코’과 남성 전용 화장품 ‘보쏘드’ 등도 판매한다.
리스킨은 미국·캐나다·일본·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에도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