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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각종 피부 고민 덜어주고 두피 건강 챙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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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리스킨

리스킨코스메틱스(대표이사 서홍석)가 선보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스킨이 2년 연속 서울시가 선정한 ‘소비자 만족도 1위 화장품 쇼핑몰’로 뽑혔다. 미백·주름·탄력·보습·트러블·모공·피지·잡티 등을 관리하는 기능성 화장품이 주요 품목이다. 소비자는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한 후 자신의 피부 고민에 따라 EGF바머·TS·RS·AWS·SE 성분 등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헤어 제품과 남성 전용 화장품도 있다.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가 민감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제품 ‘더 헤어 머더 셀러’와 피부를 촉촉하게 돕는 기능성 화장품 ‘나인틴 식스티 뉴욕’이 인기 상품. 남프랑스의 꽃수를 넣은 천연 화장품 ‘니스 투 모나코’과 남성 전용 화장품 ‘보쏘드’ 등도 판매한다.

리스킨은 미국·캐나다·일본·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에도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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