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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온라인] 다보스포럼 25일 스위스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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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25일 개막한다. '창조적인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국가수반급 15명, 장관급 60명, 최고경영자 735명 등 전 세계 유명인사 2300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이명박 서울시장,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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