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건 전 총리 참여 연구모임'미래와 경제' 창립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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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국무총리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연구 모임 '미래와 경제'가 23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발기인 총회를 열었다. 21세기 국가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고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모임에는 이세중 전 변협회장, 성병욱 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최열 환경재단 상임이사, 현명관 삼성물산 회장 등 136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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