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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천어 축제 ‘물 반 사람 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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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세계 4대 축제로 자리매김한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개막 이틀째인 15일 관광객 8만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발권을 시작한 얼음낚시터의 입장권 2000여 장이 30여 분 만에 매진됐다. 사진은 개막 첫날인 14일 이른 아침부터 루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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