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모인 '컬러링 베이비 7공주' 근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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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컬러링 베이비 7공주’가 12년 만에 재회했다.

7공주 멤버였던 배우 이영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시 모인 7공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으로 구생됐던 ‘컬러링 베이비 7공주’는 시간이 흘러 모두 성인이 됐다.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보이고 있는 7공주를 보고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 들었던 러브송이 생각난다" "여전히 깜찍하다" 등 반가운 반응을 쏟아냈다.

배우 이영유는 최근 SBS 아침연속극 ‘사랑이 오네요’에서 김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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