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신장 157㎝가량의 왜소한 체격으로 눈 밑에 오래된 상처가 있으며 집을 나갈 당시 밤색 무스탕에 붉은색 운동복을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종적을 감춘 용의자가 추가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대전=김방현 기자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신장 157㎝가량의 왜소한 체격으로 눈 밑에 오래된 상처가 있으며 집을 나갈 당시 밤색 무스탕에 붉은색 운동복을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종적을 감춘 용의자가 추가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대전=김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