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키니 입고 얼음물로…'짜릿한' 새해 맞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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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와 미국 뉴욕에서 '폴러 베어 딥'(polar bear dip) 행사가 열렸다. 원더우먼 복장, 수영복 등 다양한 차림을 한 참가자들이 얼음물로 뛰어들며 짜릿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사진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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