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화목한 가족 사진 공개…"싱싱이 태어난지 1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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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쯔이 웨이보]

[사진 장쯔이 웨이보]

중국 배우 장쯔이가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장쯔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이 싱싱이가 태어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는 남편 왕펑, 의붓딸, 친딸 싱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장쯔이는 출산 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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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는 싱싱을 안고 왕펑과 의붓딸 사이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은 커다란 케이크와 갖가지 풍선들로 장식된 집 안에서 행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장쯔이와 왕펑은 지난해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12월 미국 LA에서 딸을 출산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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