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행 앞둔 테베스, 주급 9억원 최고대우”
중국프로축구 상하이 선화 이적을 앞둔 카를로스 테베스(32·보카 주니어스·사진)가 전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주급(61만5000만 파운드, 약 9억830만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영국 미러가 25일 보도했다. 테베스의 주급은 1초당 1500원, 하루에 1억3000만원 꼴이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8연패 탈출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5일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로 승리했다. 8연패에서 탈출한 OK저축은행은 4승14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