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가 얼음으로 덮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작가인 조슈아 노위키는 미국 미시간주의 세인트 조지프 강 입구에 있는 세인트 조지프 등대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런데 이 등대 전체가 얼음으로 포장(?)됐다. 강풍과 강추위에 고드름이 차곡차곡 쌓여 이런 장관을 만든 것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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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얼음으로 덮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작가인 조슈아 노위키는 미국 미시간주의 세인트 조지프 강 입구에 있는 세인트 조지프 등대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런데 이 등대 전체가 얼음으로 포장(?)됐다. 강풍과 강추위에 고드름이 차곡차곡 쌓여 이런 장관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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