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영수 특검,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조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최순실(60ㆍ구속기소)씨의 국정 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장충기(62)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20일 제3의 장소에서 조사 중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