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당파 싸움은 국경에서 멈추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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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강력한 대통령제의 미국에선 대선 후보가 누리는 특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국제정세와 관련된 특급기밀 브리핑인데 1945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급서로 자리를 물려받은 당시 부통령 해리 트루먼에 의해 시작된 전통이라고 합니다. 다음 정권에 대한 배려와 기존 정책에 대한 보호 차원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정호 위원이 "당파 싸움은 국경에서 멈추라"라는 주제로 깊이있는 의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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