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는 1946∼53년 당시 한국의 모습을 담은 16mm컬러필름을 오는 6일 7시55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 필름은 45년 한국에 온 어느 미국인 선교사가 찍은 것으로 당시 서울의 뒷 골목과 남대문, 아현시장의 풍경, 마포나루등이 생생한 색채로 담겨 있다.
또 6·25직후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을 비롯, 전쟁고아의 애달픈 얼굴, 남산야외음악당 부근에서의 야외 예배모습등이 소개된다.
MBC-TV는 1946∼53년 당시 한국의 모습을 담은 16mm컬러필름을 오는 6일 7시55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 필름은 45년 한국에 온 어느 미국인 선교사가 찍은 것으로 당시 서울의 뒷 골목과 남대문, 아현시장의 풍경, 마포나루등이 생생한 색채로 담겨 있다.
또 6·25직후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을 비롯, 전쟁고아의 애달픈 얼굴, 남산야외음악당 부근에서의 야외 예배모습등이 소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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