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빙그레연봉 조정작업 마무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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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로야구 OB와 빙그레가 연봉조정작업을 완료했다. OB는 연봉계약 마감일인 31일 박종훈(박종훈)과 지난해 연봉보다 8%가 삭감된 2천9백만원에, 빙그레는 이상군(이상군)과 25%인상된 1천8백75만원과 보너스5백만원등 모두 2천3백75만원으로 연봉계약을 맺어 전선수 연봉작업을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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