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22일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 파출부 자리를 구해주겠다며 2백20여명에게 4백4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이장윤씨 (52· 서울봉천6동산81)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초 봉천동36의7 한진빌딩에 「대한기독교 복지봉사관」 이란 사무실을 차려놓고 파출부 알선광고를 낸 뒤 찾아온 영세민2 백20여명에게 1인당 회비 명목으로 2만원씩을 받아 모두 가로챘다는 것.
서울 관악경찰서는 22일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 파출부 자리를 구해주겠다며 2백20여명에게 4백4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이장윤씨 (52· 서울봉천6동산81)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초 봉천동36의7 한진빌딩에 「대한기독교 복지봉사관」 이란 사무실을 차려놓고 파출부 알선광고를 낸 뒤 찾아온 영세민2 백20여명에게 1인당 회비 명목으로 2만원씩을 받아 모두 가로챘다는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