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태권도 2체급 23일 타이틀전 벌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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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로태권도협회(회장 이일성)가 주최하는 페더급 및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가 23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다.
페더급에서 최강자로 군림해온 김학준은 동급3위 허영수의 도전을 받아 6차 방어전을 벌이며, 라이트급 챔피언 표성국은 박상진(동급 1위)을 맞아 첫 방어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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