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혼여행비 마련하려고 '터치' 허락한 中 엽기적인 신부(영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사진 유튜브 캡처]

중국의 한 신부가 신혼여행비를 마련하기 위해 낯선 사람들에게 가슴을 만지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데일리메일은 낯선 사람들에게 가슴을 허락한 중국의 한 신부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부는 태국의 한 클럽에서 낯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있다.

추천 기사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고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어떤 이는 여자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기도 한다. 여자도 자연스럽게 그들의 스킨십을 받아주고 있다.

신부가 이런 엽기적인 이벤트를 벌인 건 신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결혼식처럼 꾸민 장소에서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이벤트를 벌이는 '여성 스트리퍼'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전체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