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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중앙논문상」 수상작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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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2회「21세기 중앙논문상」 수상작이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미래를 지양하는 신문 중앙일보와 기술의 상징 삼성전자가 『내일을 생각하는 국민에겐 내일이 있다』는 취지아래 공동 제정한 이 「21세기 중앙논문상」의 금년도 주제는 「첨단기술과 기업」이었습니다.
수상작의 고료는 최우수 논문 2백만원, 우수논문 1백만원, 입선논문은 각기 50만원입니다.
수상작 소개 및 심사평은 내일 자 본지에 게재되며 입상·입선논문 6편은 곧 단행본으로 발간, 배포할 계획입니다(시상식은 추후 발표)
◇최우수논문 ▲『첨단기술의 전개와 한국기업의 자동화 추진전략』이영렬(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우수논문 ▲『첨단의 도전과 기업의 응전』허원도(삼화전자 근무)·한수자(안양중 교사) 2인 공동 연구
◇입선논문 ▲정기오(강원도 교육위 근무) ▲장병환(한국데이터통신 연구위원) ▲김영훈(일본 근기대 법학과 4년) ▲백관호(한국전자통신연구소 근무)

<심사위원>
▲박우희(서울대 교수·경제학)
▲윤성재(중앙대 교수·경영학)
▲이진주(과기원 교수·경영학과)
▲최종률(중앙일보 주필)

<중앙일보·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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