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17~25년형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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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섬마을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주민 3명에 대해 최대 징역 25년이 구형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가 26일 실시한 주민 김모(38)씨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5~17년을 각각 구형했다. 선거공판은 다음달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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