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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500만원대 지역주택조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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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가 몰리고 있는 경기도 평택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평택 안중 쌍용예가(투시도)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 59~84㎡ 140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59㎡A 548가구, 59㎡B 219가구, 71㎡ 321가구, 84㎡A 211가구, 84㎡B 101가구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

남향 위주 배치에 4베이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 안에 숲속쉼터·광장·초화원 등 녹지공간, 운동시설·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시설 등이 조성된다. 서울 강남까지 약 25분만에 닿는 SRT 지제역(올해 말 개통), 서해안복선전철 안중역(2020년 개통),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2017년 준공), 평택호 관광단지(2021년 완공), 현덕지구 쇼핑허브도시 차이나타운 등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홈플러스·버스터미널·성심중앙병원·안중읍사무소·안중레포츠공원 등이 있고 어린이집·현화초·현일초·현화중·현화고가 가깝다.

조합원 공급가는 3.3㎡당 500만원대. 평택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1000만원 육박)의 절반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비 무상,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다. 계약금 정액제 500만원(1차)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문의 031-8029-3098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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