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전 부산적십자사 주부 봉사자 20여 명이 부산적십자회관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이웃과 함께 나눌 ‘사랑의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90㎏의 송편을 만들어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송봉근 기자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전 부산적십자사 주부 봉사자 20여 명이 부산적십자회관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이웃과 함께 나눌 ‘사랑의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90㎏의 송편을 만들어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