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경비원 때린 미스터피자 회장 약식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프랜차이즈 업체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68) MPK그룹 회장이 상해 혐의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정 회장은 지난 4월 자신이 나가지 않았는데도 문을 닫았다는 이유로 건물 경비원 황모(58)씨의 얼굴을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