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방송 콘텐트 협력 방안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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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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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66·사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南京)시와 저장성 원저우(溫州)시 등을 방문해 한·중 방송 콘텐트 교류와 공동제작 지원을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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