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폭행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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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정구영서울지검검사장은 14일하오 민추협압수수색영장집행 과정에서 있었던 경찰의 취재기자폭행사건과 관련,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도록 서울지검 최환공안부장에게 지시했다.
정검사장은 『아직 이사건의정확한 진상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히고 『서명운동에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는대로 기자폭행사건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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