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박병석특파원】86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중공이 다크호스로 꼽히고있다.
26일 벌어진 홍콩 마라톤대회에서 중공은 남녀부 모두패권을 차지했는데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주슈천」은 2시간15분8초를 마크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웬얀민」 이 2시간36분55초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주슈천」의 기록은 한국최고기록 (2시간14분59초 이홍렬)에 못 미치나「웬얀민」의 기록은 한국최고기록(2시간38분47초·최경자) 보다 약2분 가량 빠르다.
【홍콩=박병석특파원】86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중공이 다크호스로 꼽히고있다.
26일 벌어진 홍콩 마라톤대회에서 중공은 남녀부 모두패권을 차지했는데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주슈천」은 2시간15분8초를 마크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웬얀민」 이 2시간36분55초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주슈천」의 기록은 한국최고기록 (2시간14분59초 이홍렬)에 못 미치나「웬얀민」의 기록은 한국최고기록(2시간38분47초·최경자) 보다 약2분 가량 빠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