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최고 기타리스트로 「잉위·맘스틴」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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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미국의 권위있는 기타전문지 「기타 플레이어」는 올해의 최고 기타리스트로 스웨덴출신의 「잉위·맘스틴」을 뽑았다. 인기투표는 레코드 관계자, 연주자, 기타 전문가와 팬들의 투표에 의한것.
그는 특정한 히트곡이 없는데도 이미 1개월전 폴리그램 레코드사와 5백만달러의 전속계약을 맺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 약관 23세의 떠오르는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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