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사업회에 헌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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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설육기 자유중국 대사는 22일 상오 10시 백범 김구 선생 기념 사업 협회(회장 박영준)를 예방하고 자유중국 각계에서 공동 마련한 2천여만원을 전달. 이 헌금은 진립부·소쟁씨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도왔던 인사들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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