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는 비겁자 코라손, 유세서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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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오자미스 파시크(필리핀) AP·AFP=연합】필리핀 야당 대통령 후보 「코라손」 여사는 20일 필리핀 정부가 반군들의 활동을 이유로 일부 시민들의 권리를 중지시킨 민다나오섬의 여러 지역에서 가진 선거 유세를 통해 「마르코스」 대통령은 민다나오섬에서 유세를 갖지 않은 겁쟁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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