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낮달로…』 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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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시인 한순홍씨(사진) 가 제4시집『낮달로 머물러』를 냈다. 「술레잡이Ⅱ」 등 46편의시가 실려있다. 한씨는 1949년 정지용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 지금까지 『방황하는 잎새』 『제2선』『합장』등의 시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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