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대표 48명 군대서 특수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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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강 훈련 중인 레슬링 국가대표선수단 48뎡 (임원8, 선수40)이 13일 군부대에 입소, 9일간 정신무장을 위한 특수훈련에 들어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레슬링의 성과에 따라 유도·복싱 등 나머지 종목도 특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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