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이수형차장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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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중앙일보사업국이수형차장(39)이 9일상오10시40분 업무수행중 순직했다.
영결식은 11일 상오9시 고려병원 영안실에서 중앙일보사장으로 거행된다.
이차장은 66년 TBC라디오기술부에 입사, 84년 5월부터 중앙일보사업국음향담당차장으로 재직해왔다. 중앙일보는 10일 이차장을 부장으로 추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성자여사와 2남이 있다. 연락처 ()5542·5543 중앙일보 사업국. ()3211교환351 고려병원영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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