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상록수」의 주인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제2TV『11시에 만납시다』(8일 밤11시)=「상록수의 주인공, 심재영」.1930년대 우리 농촌사회에 계몽운동을 피던 심재영 선생의 이야기.
그는 숙부인 심훈선생의 소설『상록수』의 주인공으로 묘사되어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 있다.
50여년전 그가 심어놓은 상록수 정신이 어떻게 남아있고, 살아 있는가를 알아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