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당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부는 7일 신민당소속의원 17명에 대해10일 상오10시 검찰에 출두토록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검찰관계자는 관련의원들이 구랍30일 1차소환에 불응, 곧 2차출석요구서를 보낼예정이었으나 연말연시를 맞아 귀향활동등으로 이들이 소환에 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그동안 소환을 보류해 왔었다고 말하고『이제는 귀향활동등이 끝났기 때문에 발송한것』이라고 말했다.
의사당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부는 7일 신민당소속의원 17명에 대해10일 상오10시 검찰에 출두토록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검찰관계자는 관련의원들이 구랍30일 1차소환에 불응, 곧 2차출석요구서를 보낼예정이었으나 연말연시를 맞아 귀향활동등으로 이들이 소환에 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그동안 소환을 보류해 왔었다고 말하고『이제는 귀향활동등이 끝났기 때문에 발송한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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