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상오7시30분쯤 서울노량진본동 마양율수원지 정문앞길에서 동작구청 청소과소속 청소부 홍남진씨(43)와 김동화씨(42)가 안남운수소속 서울5사8378호 시내버스(운전사 장송일· 38)에 치여 홍씨는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씨는 중태다.
사고는 홍씨등이 쓰레기리어카를 끌고 상도터널쪽에서 수원시 정문 앞으로 길을 건너던중 커브길을 돌던 시내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홍씨등을 덮쳐 일어났다.
7일상오7시30분쯤 서울노량진본동 마양율수원지 정문앞길에서 동작구청 청소과소속 청소부 홍남진씨(43)와 김동화씨(42)가 안남운수소속 서울5사8378호 시내버스(운전사 장송일· 38)에 치여 홍씨는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씨는 중태다.
사고는 홍씨등이 쓰레기리어카를 끌고 상도터널쪽에서 수원시 정문 앞으로 길을 건너던중 커브길을 돌던 시내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홍씨등을 덮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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