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이프 녹이다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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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6일 하오11시10분쯤 서울옥인동19의78 황종설씨(55·상업) 집에서 언 보일러 파이프를 녹이다 불이 나 2층 거실 15평을 태워 1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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