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해병대 첫 보병·포병 통합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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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연합 공지전투훈련이 6일 경북 포항시 수성리 훈련장에서 실시됐다.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로 적진에 침투한 해병대원들이 돌격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양국 해병대가 처음으로 보병·포병 등 모든 병과와 기능을 통합해 실시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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