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유 먹고 이만큼 자랐어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1면

기사 이미지

대구시와 대구시간호사회가 마련한 제1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5일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모유를 먹고 자란 생후 4∼6개월의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행사장에서 아기와 엄마들이 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