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는 16일 교내에서 사하구의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150명을 초청해 보훈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이 이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하고 있다. 학생들은 안과 검진과 돋보기 안경 제공, 구강검진과 틀니 소독, 영정사진 촬영 같은 봉사활동도 했다.
송봉근 기자
부산 동주대는 16일 교내에서 사하구의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150명을 초청해 보훈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이 이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하고 있다. 학생들은 안과 검진과 돋보기 안경 제공, 구강검진과 틀니 소독, 영정사진 촬영 같은 봉사활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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